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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후보 "여주·양평에 친환경 식품단지 유치하겠다."

기사승인 2020.01.15  16: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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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수)여주시 홍문동 최재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여주시 양평군 국회의원 최재관 예비후보가 친환경유기식품 가공단지 여주양평지역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했다.

청와대 농어업 비서관 출신으로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월 15일(수) 여주시 홍문동 최재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친환경 농업인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친환경 유기식품 가공단지를 여주 양평에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구체적으로 여주에는 대표적인 생협조직인 한살림의 친환경 유기식품 가공단지를, 양평에는 두레생협 물류센터를 유치하겠다”며 그 근거로 “친환경 농업의 중심인 여주·양평 브랜드와 잘 맞고, 일반 산업단지보다 허가가 용이하며, 성장전망이 밝고 수출가능성도 높은 점”을 꼽았다.

청와대 농어업 비서관 시절 친환경 식품가공산업의 성장성과 일자리 창출효과를 눈여겨봤다는 최재관 후보는 “4차산업혁명으로 제조업 일자리는 줄어도 식품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한살림을 여주로 유치하면 우선 친환경 유기식품업체 최소 15개가 수백개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며 여주 지역 농고와의 산학연계를 통해 졸업 즉시 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한살림의 수도권 조합원은 40만여명이고 두레생협은 20만여명으로 식품단지와 체험프로그램이 결합된 친환경 테마파크로 발전할 경우 지역 관광산업 또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우선 한살림과 두레생협을 유치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적인 유기가공식품 클러스터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발로 뛰겠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기자회견에는 한살림 생산자 경기권역 송두영 대표, 한살림 생산자 강천공동체 이방래 대표, 여주친환경 출하회 김동섭 회장이 함께 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기자회견문]

"여주 양평에 친환경 식품단지를 유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양평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 나와 계신 친환경 농업인들과 함께, 우리 지역에 '친환경 유기식품 가공단지'를 유치해야 하고 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여주와 양평은 우리나라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교통의 요지로 물류와 가공산업을 하기에 적지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산업단지 유치에 국가지원을 받지 못해왔습니다. 그래서 청년을 위한 일자리가 부족했습니다. 은퇴하는 귀농귀촌자들이 많이 오시지만 청년들은 졸업만 하면 떠나려 합니다. 이래서는 지역의 활력이나 미래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적의 일자리 대안은 '친환경 식품 단지'의 유치입니다.

구체적으로 여주에는 대표적인 생협조직인 한살림의 친환경 유기식품 가공단지를, 그리고 양평에는 두레생협의 물류센터를 유치하고자 합니다.

우선 친환경이라는 이미지가 여주 양평의 지역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데다 일반적인 산업단지보다 허가를 받기에 용이합니다. 성장전망이 밝고 수출가능성도 높습니다. 4차산업 혁명으로 제조업 일자리는 줄고있지만 식품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정부는 식품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며 '유기가공식품 클러스터'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한살림 가공단지가 들어온다면 국가적인 유기가공식품 클러스터 지정을 받을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식품 클러스터를 유치한다면 지역 경제에 미칠 순기능들은 매우 광범위하며 구체적입니다.

예를 들어 여주에 한살림을 유치하면, 우선 친환경 물류센터가 들어서고 그 안에 가공공장 최소 15개가 수백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여주 자영농고와의 산학연계를 통해 친환경 농업과를 신설하고 여기에서 공부한 여주 청년들이 졸업즉시 식품단지에 취업해 전문성을 살릴 수 있게 됩니다.

식품가공단지 주변으로 도시민을 위한 농업체험장과 농업인 노후요양시설, 식당과 강의실, 도로와 주차장 등 약 8만5천평 규모의 친환경 테마파크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의 조합원 수는 전국적으로 66만여명인데 그 중 40만명이 수도권 거주민이기 때문입니다. 연간 20만명의 관람객이 여주를 오가면 여주의 체험 관광산업 또한 한단계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양평에 두레생협의 물류센터가 들어서게 된다면 친환경 식품산업 뿐 아니라 양평 숲을 활용한 목조가구 유통 등 새로운 분야 접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여주 양평 시민여러분,

시대를 내다보고 다음 세대를 위한 중요 산업을 적극 유치해내는 시민들의 노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역 일자리와 미래를 위해 최재관이 뛰겠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친환경 농업인들이 함께 뛰겠습니다. 우리 지역에 우선 한살림 유기가공식품 단지와 두레생협 물류센터를 유치하고 앞으로 국가적인 친환경 식품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한발 한발 나아가겠습니다. 함께 하여 주십시오.

2020. 1. 15.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최재관
한살림 생산자 경기권역 대표 송두영
한살림 생산자 강천공동체 대표 이방래
여주친환경 출하회 회장 김동섭

   
지난 1월 15일(수)여주시 홍문동 최재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여주시 양평군 국회의원 최재관 예비후보가 친환경유기식품 가공단지 여주양평지역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했다.

 

한기자 발행인 mfood119@daum.net

<저작권자 © 식량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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