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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후보 매수 시도한 국민의힘 관계자 수사하라”

기사승인 2022.05.29  1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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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농민회 김포경찰서에 고발장 제출...청렴하고 능력있는 후보가 김포 이끌어야

 모내기 작업에 한창인 농민들이 잠시 일손을 놓고 김포경찰서에 모여 시장 후보 매수를 시도한 부도덕한 인사를 수사해 달라며 ‘공직선거법 제230조 매수 및 이해유도죄’를 인용 김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농민들은 부도덕한 사람이 김포시장이 되면 김포 시민과 농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된다며 김포경찰서에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포시농민회(회장 유경수)는 김포시장 선거에 나선 무소속 후보를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측 관계자를 즉각 수사하라며 5월 29일 오전 김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농민들은 “김포가 인구 50만 시대로 접어 들었지만 갈수록 식량자급률은 하락하고, 농지가 축소되면서 그 어느때보다 김포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청렴하고 능력있는 후보가 김포시장으로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포데일리는 5월 26일자 기사를 통해 “김포지역 국민의힘 관계자가 특정 자리 제공을 약속하며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주성 무소속 김포시장후보는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병수 후보측에서 후보 사퇴를 하면 국민의힘 복당과 김병수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자리도 줄 수 있다고 회유했지만 단호히 거절했다”고 폭로했다.
이주성 후보는 “이를  입증할  녹음파일과 문자메시지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태 기자 mfood119@hanmail.net

<저작권자 © 식량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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