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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농업 발전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기사승인 2022.10.28  12: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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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지사, 연천군에서 친환경 벼 수확 후 경기친농연과 정담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5일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에서 직접 콤바인에 올라 논을 한 바퀴 돌며 친환경 벼 수확 시연을 했다.

김 지사가 수확한 친환경 벼 재배지는 지난 5월 김 지사가 모내기를 한 바로 그 논이다.

이날 김동연 지사의 친환경 벼 수확 시연회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시·도의원 및 김상기 경기친농연 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친환경 벼 수확 시연을 마친 김 지사는 현장에서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 경기친농연 김상기 회장은 건의사항이 담긴 문건과 함께 오는 12월 2일 개최되는 경기친농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초대장을 전달했다.

경기친농연은 ▲친환경·유기농업 중심의 농정 방향과 ▲경기도 농정 실행체계 구축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확대를 통한 도민 건강과 친환경농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앞으로의 농업은 순환농업과 가치 소비, 가치 생산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지역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24일 연천군의 한민박집에서 1박을 한 뒤 25일 연천군 전곡읍 첫머리거리에서 열린 두 번째 '민생현장 맞손 토크'를 열었다.

김 지사는 “지난 5월 방문때 도지사가 되어 꼭 다시 한 번 찾아와 달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천에 왔다”면서 “함께 힘을 합쳐서 연천군을 발전시키고, 성장하는 연천을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연천군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마을회관·청소년인공지능(AI)센터 준공 △민통선 규제 완화 △군사 유휴지 사용 △공기업 유치 △도로 설치 △산업단지 인근 환경문제 △문화·의료·체육시설 확대 등 지역 현안과 의견을 김동연 지사에게 건의했다.

민생현장 맞손 토크는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다.

   

 

   

 

   

 

 

김규태 기자 mfood119@hanmail.net

<저작권자 © 식량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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